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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파열 오십견과 혼동마세요”

  • 관리자
  • 2007-04-05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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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파열 오십견과 혼동마세요” 
 [대전일보]2005-08-05 1686 자 

  
건축일을 하는 임모씨(52·목수)는 오후 일을 시작하려다 갑자기 어깨에서 ‘뚝’ 소리가 난후 통증 때문에 전혀 팔을 쓸 수가 없었다.인근 병원을 찾은 임씨는 ‘오십견’ 이란 진단을 받고 물리치료를 받았으나 통증은 계속 됐다. 여러 병원을 찾아 전전하다 결국은 ‘회전근개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은 증상이 비슷해 많은 환자들이 혼동하기 때문에 잘못된 진단과 치료로 인해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대전선병원 관절센터가 최근 2002년 7월부터 2005년 7월까지 3년간 어깨 통증으로 내원한 50대 이상의 환자 13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회전근개 질환 1088명(80.2%), 오십견 198명(14.6%), 기타 70명(5.2%) 이었다. 
‘오십견’이란 어깨 관절을 싸고 있는 윤활성분이 마르면서 관절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병이다. 이 때문에 오십견 환자는 모든 방향의 팔 운동이 제한되는데 특히 팔을 등 뒤로 돌릴 때와 수면시 통증을 느끼는 게 특징이다 . 
반면에 ‘회전근개 파열’은 오십견과 비슷한 통증을 느끼지만 어깨 위쪽으로 팔을 움직이는 것을 제외한 다른 방향의 운동은 비교적 수월한 것이 차이점이다. 우리 몸 중에서 어깨 관절은 운동범위가 가장 큰 관절로 잘 조화된 근육으로 싸여 있다. 또다른 관절과 다르게 신축성이 있는 관절 주머니를 보강해 주고 있다. 그러나 이런 특성이 깨지게 되면 어떤 형태로든지 어깨 질환이 발생한다. 
대전선병원 관절센터 김승기 소장은 "흔히 오십견이라 불리는 어깨 통증과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에 이상이 오는 회전근개 파열은 구별해서 치료 받아야 한다"며 "전문의와 상의해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찾는 것이 어깨 통증치료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어깨 관절의 질환의 원인은 연령별로 큰 차이가 있다. 20대는 습관적으로 어깨가 빠지는 탈구와 어깨 불안정이 주로 나타나며 30-40대는 골절 및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인 회전근개 파열이 주된 원인이다. 또 50대 이후에는 주로 어깨가 굳는 동결절(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 관절염이 어깨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50대 이후의 어깨통 환자의 80% 이상이 회전근개 질환자로 밝혀지고 있으나 대부분 오십견으로 잘못 진단을 받아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회전근개 질환자의 치료는 운동 요법과 선택적인 수술로 통증 감소와 관절운동 제한을 해결할 수 있으며 통증을 가라앉힌 뒤 운동으로 손상 받지 않은 근육을 강화시킴으로써 완치도 가능하다.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경우 모든 수술은 관절 내시경을 통해 하므로 통증도 적고 회복도 빠른 편이다. 
김 소장은 "어깨가 아프면 관절을 움직여야 낫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회전근개 질환의 경우엔 머리 위까지 올리는 능동적 운동은 오히려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우선 통증을 가라 앉히고 운동을 통해 손상 받지 않은 나머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宋延淳 기자> ◇어깨 통증의 예방법 1.어깨 동작의 행위 이전에 어깨 근육에 대한 스트레칭을 반드시 시행할 것. 
-망치질, 골프, 테니스 등 운동과 일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2.어깨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원인을 분석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 
-통증이 있는데도 무리하면 오히려 치료기간이 길어진다. 
3.평소에 어깨 근육 강화 운동을 시행할 것. 
- 가볍게 어깨 근육을 풀어 주거나 아령, 팔굽혀 펴기 등 언제 어디서나 어깨 근육 운동으로 단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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