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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오후 7~9시가 적절

  • 관리자
  • 2007-04-16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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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오후 7~9시가 적절 
[서울경제신문]2006-07-20 1397 자 
  
무더운 여름철 적절한 운동은 외부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주고 활력을 회복시키며 입맛을 찾아준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여름철 운동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자. 
◇오후 7~9시가 가장적절=한낮 보다 덥고 습한 환경이 줄어드는 밤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야외에서의 운동은 햇빛이 가장 강한 오후 1~3시까지는 절대 피해야 한다. 열 사병 외에도 강력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과 오존 오염률이 높기 때문이다. 
새벽에 운동하는 것도 좋지않다. 도심의 경우 낮에 강한 태양열에 의해 지표면이 달 구어지면서 오염물질이 대기 중으로 올라갔다가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에 집중적으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해가 지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가 여름철 운동하기에 가장 적절 한 시간이다. 
운동 시간은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땀의 발산이 어려워 체온이 급상승하기 쉬우므로 30분~1시간 내로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수면 1시간 전 쯤에는 숙면을 방해 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커피나 녹차 피해야=몸 속의 땀 배출로 3% 이상의 몸무게가 줄었다면 매우 위험하 기 때문에 운동 중에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생수 1컵을 30분 정도 간격을 두고 먹어 야 한다. 10분~15분마다 이온음료를 100~200㏄ 정도로 소량씩 먹어 몸에 필요한 수분 과 전해질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 후에는 탄산음료보다는 보리차나 과일주스 를 먹는 것이 좋다. 
간혹 염분보충을 위해 소금을 먹는 경우가 있으나 운동 때 땀이 많이 나면 수분이 손실돼 혈액 중에 고농도의 염분이 남기 때문에 따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대전 선병원 관절센터 스포츠 클리닉 김승기 소장은 "한국인의 경우 평소 먹는 음식 에 염분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특별히 소금을 섭취 할 필요가 없다"라며 "커피 나 녹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소변량을 증가시켜 오히려 탈수를 부추기므로 피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운동 후에는 미지근하거나 약간 시원한 물로 전신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최재경 건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여름운동 때 뜨거운 사우나나 온탕욕은 탈수를 조장 할 수 있고 교감신경계를 흥분시켜 휴식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헐렁한 면소재 운동복 적합=운동복은 빛의 반사율이 높은 흰색계통의 면소재가 좋 다. 몸보다 큰 것으로 헐렁하게 입어야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다. 체중감량을 위해 땀복을 입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땀이 많이 흐르고 증발이 되지 않으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열 쇼크로 사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송대웅의학전문 기자 sd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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