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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앤 조이] 스키실력 뽐내기 전 스트레칭 하세요

  • 관리자
  • 2007-04-16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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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앤 조이] 스키실력 뽐내기 전 스트레칭 하세요 
[서울경제신문]2006-11-29 2286 자 
  
스키어 절반 이상 준비운동 안해… 폴 등 이용 몸풀기 부상방지 효과 연말이 다가오면서 스키, 스노보드 등 겨울스포츠 애호가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설레 기 시작했다. 하지만 호사다마(好事多魔). 마음이 들뜰수록 조심해야 한다. 겨울스포 츠는 미끄러운 눈과 빙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 타박상이나 골절상 등 부상을 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문재호 영동세브란스 재활의학과 교수가 스키, 스노보드 등을 즐기다 부상을 당한 환자를 분석한 결과 10명중 6명은 준비운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준비운동 을 한 스키어들은 10명중 3명만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비운동을 충실히 한 다면 부상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문 교수의 도움말로 스키, 스노보드를 타기 전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에 대해 알아본다. 평소 집이나 사무실에서 연습해 완전히 숙지해두면 스키장에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1. 스키 폴(pole)을 이용한 스트레칭(사진1) 정면을 보고 선 자세에서 허리와 어깨 중간정도 위치에서 두 팔로 폴(사진에서는 우 산)을 감아 고정시킨 후, 좌우로 번갈아가며 몸을 돌려 스트레칭을 한다. 회당 10회 씩 좌우를 분배해가며 실시한다. 이때, 발은 바닥에 붙여 움직임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무릎 구부리기 운동(사진2) 양 발을 어깨 넓이보다 조금 더 넓게 11자 형태로 벌린 후 한쪽 발을 몇 발자국 앞에 놓고 앞다리의 무릎을 구부린다. 구부린 무릎쪽 다리에 하중을 주면서 튕기듯 다리 를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1회당 10번 정도 실시하고 다리를 바꿔 실시한다. 
3. 수건을 이용한 상지 스트레칭 1(사진3, 4) 30~40cm 정도 길이의 수건 또는 막대기 끝부분을 등뒤에서 위 아래로 맞잡고 상하 운 동을 실시한다. 최대한 위쪽으로 올렸다가 내려오기를 1회 당 10번 반복한다. 
4. 상지 스트레칭 2 30~40cm 정도 길이 수건 또는 막대기 끝부분을 양 손으로 잡고 머리 위로 올린 다음 좌,우로 최대한 정확히 굽혀 옆구리 운동을 한다. 좌우를 균형 있게 실시해야 하며 한 쪽 당 5회 씩 실시한다. 
5.팔 굽혀펴기 운동 (사진5) 근처에 벽이 있다면 약 1m 정도 떨어져 팔 굽혀 펴기를 한다. 
무리해서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조금 느리더라도 가능한 정확한 자세로 정 확히 하는 것이 좋다. 벽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를 이용해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1회 당 10번 정도 굽혔다 폈다를 반복해 준다. 
6. 벽 밀기 운동(사진6) 한쪽 손을 벽에 대고 같은 쪽 발을 축으로 삼는다. 반대편 다리는 쭉 뻗어 준 상태에 서 벽에 댄 손과 축이 된 다리에 힘을 주면서 벽을 밀어준다. 1회당 10번 정도 실시 한 후, 반대편 손과 발로 바꿔 실시한다. 
●스키부상 방지법 넘어 질때 옆으로 쓰러져야 스키 부상은 3시간쯤 타고난 후와 오후 3시쯤 발생빈도가 높다. 피로가 가장 심해 지는 시간이며, 한낮의 기온상승으로 햇빛으로 인해 눈이 서서히 녹으면서 스키의 회 전력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스키부상 가운데 가장 흔한 유형은 무릎을 지탱해주는 전방십자인대 손상이다.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환자의 과반수가 1년이하의 스키경력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스키 를 타다 미끄러져 넘어질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넘어지지 않기 위해 억지로 몸을 일 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무릎인대가 파열되는 것이다. 
따라서 넘어질 때 양팔을 의식적으로 뻗고 다리와 스키를 가지런히 모으고 옆으로 쓰러져야 부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팔을 뻗으면 다리는 무의식적으로 앞으로 모아 져 충격이 완화된다. 미국에서는 이 같은 동작을 교육 받은 사람의 전방십자인대 부 상빈도가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엄지 손가락쪽 인대인 '무지 척측 측부 인대' 파열도 잦은데 이는 넘어질 때 잡고 있던 폴로 인한 부상이 많다. 손이 슬로프에 닿기 전 폴을 버려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김승기 대전선병원 관절센터 소장은 "스키 폴의 손잡이 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부 상방지에 좋다"며 "매년 시즌이 시작될 때와 15~30회 정도 스키를 탄 후에는 모든 장 비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섣불리 부상부위를 건드리거나 함부로 비틀었다가는 더 악화되거나 뼈 등 주요조직 마저 다쳐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외관상 뚜렷하지 않은 관절 부위의 부종이나 동통이 있다면 스키 타는 것을 즉시 중지하고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찰을 받아야 한다 . 
  
송대웅의학전문 기자 sd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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