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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어깨근육 파열' 많다

  • 관리자
  • 2007-04-16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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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어깨근육 파열' 많다 
[헤럴드경제]2003-12-26 01 면 1245 자 

등뒤로 팔 움직일때 아프면 의심오십견 지레짐작 병 키우기 일쑤 규칙적인 운동ㆍ수술로 완치가능 일을 하려는데 갑작스런 통증이 엄습한다. 어깨에서 '뚝'소리가 나더니 팔을 전혀 쓸 수 없다. 
당황스러워 병원에 갔더니 오십견이란다. 그래서 물리치료를 받았지만고통은 사그라들줄 모른다. 딴 병원을 가도 진단은 언제나 오십견일 뿐이다. 
이 경우 정확한 병명은 회전근개 파열이다.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이 회전근개. 오십견과 증상이 비슷한 탓에 환자는 물론 의사까지 혼동하기 일쑤다. 특히 오진에 따른 엉뚱한 치료가 상태를 악화시키기 쉽다. 
대전 선병원 관절센터 김승기 소장은 "오십견은 어깨 통증이고,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에 이상이 온 것이므로 원인을 정확히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싸고 있는 윤활성분이 마르면서 관절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오십견 환자는 모든 방향의 팔 운동이 제한된다. 특히 팔을 등 뒤로 돌릴 때, 잠을 잘 때 통증을 느끼는 게 특징이다. 
회전근개 파열도 통증은 오십견과 유사하다. 하지만 어깨 위쪽으로 팔을 움직이는 것만 빼면 나머지 방향 운동은 비교적 수월하다. 
인체 중 어깨 관절은 운동 범위가 가장 큰 관절이다. 잘 조화된 근육이감쌌다. 여느 관절과 달리 신축성이 있는 관절 주머니를 보강해 주고 있다. 그런데 이런 특성이 깨지면 어떤 형태로든 어깨 질환은 발생한다. 
어깨 관절 질환의 원인은 연령에 따라 큰 차이를 드러낸다. 20대에는 습관적으로 어깨가 빠지는 탈구와 어깨 불안정이 주로 나타난다. 30, 40대는 골절과 파열이 주 원인이다. 50대 이후에는 어깨가 굳는 동결절(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 관절염이 어깨 통증을 유발한다. 50대 이후 어깨통 환자의 80% 이상이 회전근개 질환자다. 그럼에도 대다수가 오십견으로 지레짐작, 병을 키운다. 
회전근개 질환은 운동 요법과 선택적인 수술로 고친다. 통증 감소와 관절운동 제한을 해결할 수 있다. 고통을 가라앉힌 다음 손상받지 않은 근육을 운동으로 강화하면 완치도 가능하다. 
수술 치료는 관절 내시경을 통해 이뤄지므로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빠른편이다. 김 소장은 "어깨가 아프면 관절을 움직여야 낫는다고들 알고 있지만 회전근개 질환자가 팔을 머리 위까지 올려가며 능동적으로 운동하면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어깨 통증을 예방하려면 어깨를 움직이기 전에 어깨 근육을 스트레칭해야 한다. 
평소에도 어깨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면 더욱 좋다. 
  
신동립 기자(drshe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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