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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아프다고 다 ‘오십견’ 아니다”…‘회전근개 파열’ 증상 비슷

  • 관리자
  • 2007-04-16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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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아프다고 다 ‘오십견’ 아니다”…‘회전근개 파열’ 증상 비슷 
[국민일보]2002-10-21 07 판 35 면 883 자 
  
건축일을 하는 조모씨(55)는 얼마 전 목수 일을 시작하려다 갑자기 어깨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나더니 통증 때문에 전혀 팔을 쓸 수가 없었다. 병원을 찾은 조씨는 ‘오십견’이란 진단을 받고 물리치료를 받았으나 통증은 계속됐다.이는 조씨의 어깨통증이 ‘회전근개 파열’로 인한 것인데 오십견으로 오진,엉뚱한 치료를 받은 탓이다. 실제로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은 증상이 비슷해 환자들은 물론 의사들조차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잘못된 진단과 치료는 상태를 악화시키는 빌미가 된다. 
대전선병원 관절센터 김승기 소장은 “흔히 오십견이라 불리는 어깨 통증과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에 이상이 오는 회전근개파열은 구별해서 치료를 받아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싸고 있는 윤활성분이 마르면서 관절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병이다. 이 때문에 오십견 환자는 모든 방향의 팔 운동이 제한되는데 특히 팔을 등 뒤로 돌릴 때와 수면시 통증을 느끼는 게 특징. 반면 회전근개 파열은 오십견과 비슷한 통증을 느끼지만 어깨 위쪽으로 팔을 움직이는 것을 제외한 다른 방향의 운동은 비교적 수월하다. 
우리 몸 중에서 어깨 관절은 운동범위가 가장 큰 관절로 잘 조화된 근육으로 싸여 있다. 또 다른 관절과 다르게 신축성이 있는 관절 주머니를 보강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런 특성이 깨지게 되면 회전근개 파열이 오기 쉽다. 특히 50대 이후 어깨통 환자의 80% 이상이 회전근개 질환자로 밝혀지고 있지만,대부분 오십견으로 잘못 진단을 받아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회전근개 질환은 운동요법과 선택적인 수술로 통증 감소와 관절운동 제한을 해결할 수 있으며 통증을 가라앉힌 뒤 운동으로 손상받지 않은 근육을 강화시킴으로써 완치도 가능하다. 
  
민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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