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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보다 저녁운동이 좋다

  • 관리자
  • 2007-04-16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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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보다 저녁운동이 좋다 
[대전일보]2004-06-08 1508 자 
  
일반적으로 여름철보다 겨울철이 운동하기 더 힘들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여름철이 겨울철보다 운동하기 더 힘들다. 
이는 더운 날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하기 때문이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엔 땀이 많이 나는 반면 증발은 빨리 이뤄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발한(發汗) 기능에 의한 체온조절이 잘 안될 수 있다. 
따라서 심장은 피부의 광범위한 부위에 혈액을 공급해 발한 기능을 촉진시키려 한다. 
이때문에 겨울철보다 여름철에 체력소진이 더 빠르다. 
운동을 하는 사람이 땀을 많이 흘려서 체중의 3% 정도가 줄어들 때까지도 갈증을 못 느끼는 경우가 있다. 
몸속의 땀이 배출돼 3% 이상의 몸무게가 감소했다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운동 중에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생수 1컵(150-200ml)을 30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규칙적으로 보충해 줘야 한다. 
여름에 운동을 하면 갈증이 나는데 이럴 때마다 물을 마시는 것은 필요한 수분과 전해질을 채우기에 부족하다. 
따라서 여름철 운동 중에는 10-15분마다 스포츠 음료를 100-200cc 정도로 소량씩 공급해 주어야 한다. 
여름철 운동 중에 소금물을 마신다면 소금의 농도는 0.2-0.3%면 적당하나 굳이 소금을 따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 
땀이 나면 주로 수분이 손실돼 혈액 중에 고농도의 나트륨, 즉 염분이 남게 된다. 
여기에다 소금을 더 먹으면 염분 농도가 더욱 높아져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대전 선병원 관절센터 스포츠 클리닉 김승기 소장은 "한국인의 경우 평소 먹는 음식에 염분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특별히 소금을 섭취 할 필요가 없다"며 “ 커피나 녹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소변량을 증가시켜 오히려 탈수를 부추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운동복은 빛 반사율이 높은 흰색계통이 좋다. 
몸보다 큰 것으로 헐렁하게 입어야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다. 
가능하면 셔츠를 반바지 밖으로 내놓고 가끔씩 털어 주는 것이 좋다. 
체중감량을 위해 땀복을 입는 경우, 자칫 체온이 급격히 상승해 열쇼크로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도심에서의 새벽운동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심의 경우 낮에 강한 태양열에 의해 지표면이 달구어지면서 오염물질이 대기 중으로 올라갔다가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에 집중적으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宋延淳 기자> 
  
◇여름철 운동 시 주의사항 
▲주어진 환경과 운동 강도에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첫날은 목표량의 50%, 둘째날은 60%, 이렇게 하루에 10%씩 늘려서 6일째는 100% 정도로 천천히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하루에 250-500mg의 비타민 C를 섭취하거나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운동시 항상 전해질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어지럼증, 혼란, 경련, 구토 등이 나타나면, 운동을 즉시 멈춰야 한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운동할 때 쉽게 지치기 때문에, 30분 운동에 10정도 휴식을 갖도록 하며 운동 강도를 높게 하지 않도록 한다. 
▲습도가 높은 날씨에 운동할 경우에는 운동 강도를 평소보다 10-20% 정도 낮춰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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