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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이상 20% "아이고 다리야"

  • 관리자
  • 2007-04-16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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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이상 20% "아이고 다리야" 

[헤럴드경제]2004-04-26 01 면 1322 자 
  
관절염치료에는운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특히 수영은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27일은 '관절염의 날' 노화ㆍ비만ㆍ가족력 등 원인…증세도 다양 등산ㆍ달리기는 금물 걷기ㆍ수영이 효과 오는 27일은 국내 정형외과학회가 정한 관절염의 날. 관절염은 가장 대중적인 질병 중의 하나로 세계 인구 6분의 1이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45세 이상 성인 5명 중 1명이 관절염 환자로 알려졌다. 그만큼 흔한 질병인 것이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대부분의 환자들은 관절염이 악화된 후 병원을 찾기 일쑤다. 평소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다가 막상 관절에 통증을 느껴야만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때문. 관절염은 뼈와 뼈마디를 연결한 물렁뼈가 소실되는 것으로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외상성 관절염 등 여러 종류가 있어 다양한 증상과 치료법 숙지가 필요하다. 
관절염은 노화, 비만, 가족력, 과도한 운동이나 사고로 등으로 인해 생기며 주로 몸무게가 실리는 무릎, 엉덩이, 척추 관절에서 발생된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은 그야말로 오래 사용한 결과 연골이 닳아서 통증과 불편함을 초래하는 질환. 과거에는 노화현상만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요즘은 비만, 부적절한 운동 등의 원인도 새롭게 파악되고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의 경우에는 관절이 뻣뻣해지는 것이 특징이며 아침에 특히 심하다. 처음에는 주로 양쪽 손의 손가락마디 관절 등에서 부종과 열감을 느끼지만 점차 고관절 등에도 증상이 나타난다. 
과거에는 관절염을 노화현상으로 보고 누구나 어쩔 수 없이 겪기 때문에 치료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으나 현재는 활발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온ㆍ냉요법이나 초음파, 레이저치료법 등의 방법과 함께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운동을 할 때는 자주 깊은 호흡을 하고 통증이 있으면 운동을 멈춘다. 
등산, 달리기, 에어로빅, 조기축구, 테니스 등은 피해야 하며 걷기, 사이클, 수영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 운동은 관절을 유연하게 하고 수면 및 체중 조절과 감정 전환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는 관절 내 마모된 연골조각을 씻어내거나 다듬는 수술이 필요하다. 또 망가진 부분을 도려내고 관절을 대체하는 전치환술과 반치환술 등의 인공관절술을 받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대전선병원 관절센터 김승기 소장은 "관절염은 적당한 수면과 고른 영양 섭취, 적절한 체중 유지, 평소의 관절 보호운동 등이 중요하다"며 "일을 할 때는 가능한 한 큰 관절을 사용하고, 몸무게를 여러 관절에 분산시키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창민 기자(cmj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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