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척추, 관절이 행복해 지는 병원! S&K병원은 척추질환, 무릎/어깨관절 치료하는 병원 입니다

인쇄매체자료

 

인쇄매체 자료

관절염, 방치가 최대의 적

  • 관리자
  • 2007-04-16 20:01:00
  • hit1009
  • 211.58.131.130
관절염, 방치가 최대의 적 

[헤럴드경제]2006-04-27 1457 자 
  
날씨가 좀 궂다 싶으면 팔다리가 쑤신다. 남들은 봄나들이로 야단법석인데, 이는 어디까지나 ‘남의 잔치’일 뿐. 외출하고 싶어도 아픈 어깨가 상당한 부담이다. 모든 게 얄미운 ‘관절염’ 때문이다.관절염은 대중성을 지닌 질환이다. 세계 인구의 6분의 1이 관절염에 시달린다. 우리나라 45세 이상 성인 가운데서도 20%가 앓고 있다. 그런데 관절질환자들 상당수가 ‘나이 들면 누구나 드는 병이겠지’ 하며 치료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김승기 대전선병원 관절센터 소장은 “관절질환을 난치병으로 알고 포기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병원 관절센터를 찾아 조기예방에 힘쓰는 한편 끈기 있게 치료 받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27일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정한 ‘관절염 날’. 방치가 관절염의 최대 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관절염 왜 생기나= 관절염이란 뼈와 뼈마디를 연결해 매끈하게 움직이게 하는 물렁뼈가 소실되는 것을 말한다. 관절염은 몸무게가 실리는 무릎, 엉덩이, 척추관절에서 주로 생긴다.원인은 노화, 비만이 대표적이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관절염을 조심해야 한다. 축구를 비롯한 운동 열풍이 불면서 과도한 운동도 최근 주요 원인으로 떠올랐다.스포츠 손상을 입었다 쉽게 지나쳐버리면 15~20년 후 퇴행성 관절염으로 굳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뚱뚱한 사람이나 쪼그리고 앉아 일을 많이 하는 사람,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 음주나 흡연을 과다하게 하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관절염은 크게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외상성 관절염으로 나뉜다.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연골이 닳아서 통증과 불편함을 초래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이 뻣뻣해 지는 것이 특징이며 아침에 특히 고통이 심하다. 처음엔 주로 손가락마디 관절, 발의 작은 관절, 팔꿈치 등에 동통을 느끼지만 점차 슬관절, 고관절 통증으로 진행된다.▶예방과 치료 외면하면 곤란=그동안 관절염을 단지 노화현상으로만 여긴 것이 사실. 그러나 최근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관절염 경증의 경우 물리치료와 함께 단순 진통제를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온ㆍ냉요법이나 초음파, 레이저치료법 등의 치료도 권할 만하다.중증의 경우엔 수술과 재활과 같은 물리치료와 약 투여ㆍ음식 조절을 통한 생화학적 치료를 병행한다. 관절염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고른 영양 섭취에 신경 쓰고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물론 조기 예방이 최선책이다. 평소에 관절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며 가벼운 걷기운동 등을 꾸준히 해주는 게 좋다. 김 소장은 “일할 때는 가능한 큰 관절을 사용하고 몸무게를 여러 관절에 분산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며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는 등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권한다.운동 후 관절 부위가 아프거나 부으면 곧바로 얼음찜질을 해주는 게 좋다. 걷기, 사이클, 수영 등은 관절염 예방에 유용한 운동이다. 
  
김영상 기자(ysk@heraldm.com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