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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만성관절염·오십견 체외 충격파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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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9-13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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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만성관절염·오십견 체외 충격파로 치료 
김승기 에스 앤 케이병원 원장 
2007년 09월 13일 (목) 

근육이나 관절에 통증이 오는 근골격계 질환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흔한 질환이다. 그 종류도 다양해 어깨에 오십견, 석회화건염, 충돌증후군, 팔꿈치에 오는 테니스 엘보, 골퍼 엘보, 발바닥의 족저근막염 퇴행성 무릎관절염 그리고 근막 통증 증후군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우리 몸 어느 부위에든 올 수가 있다. 

이 같은 통증은 인대나 관절낭에 있는 자유 신경세포가 원인인데 오십견, 테니스 엘보, 퇴행성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시에 인대나 관절낭에 염증이 있게 되고 자유신경세포가 예민해져서 아픔을 느끼게 된다. 

또한 근육이 위축돼 혈액량이 감소하고 그 결과 통증 유발 물질이 생성돼 통증이 심해지게 된다. 이처럼 근골격계 질환은 종류도 많고 이에 따른 치료방법도 다양하다. 

약물이나 물리치료는 물론이며 테니스 엘보나 골퍼 엘보 같은 경우 아픈 부위에 호르몬이나 포도당 주사를 놓기도 하고 퇴행성 슬관절염인 경우 연골 주사도 놓기도 한다. 이와 같은 약물치료, 주사요법, 물리치료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있다. 

그러나 질병 자체가 너무 심하거나 보전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다가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수술을 하게 되는데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수술을 꺼리게 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최근에 도입된 체외 충격파 시술로 수술 없이 치료하여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어 이와 같은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체외 충격파는 20여 년 전부터 요로결석이나 신결석을 부수는데 사용된 기계로 국내에서도 초음파로 파장을 일으켜 몸속의 돌을 깬다고 해서 많이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유럽, 미국 등지에서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고 FDA에서 치료 효과를 인정받은 방법이다. 최근 독일에서는 근골격계 질환에 사용이 증가되고 효과가 검증돼 의료보험으로 급여를 시행하고 있다. 

체외충격파치료(ESWT)의 치료원리는 세 가지 기전이 있다. 

첫째, 충격파가 통증 부위에 가해져 체내 나쁜 성분들이 분쇄가 되고 아픈 부위에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거나 새로운 성분을 만들어 내는 것을 유도해 통증을 감소시킨다. 

둘째, 충격파가 병변부위에 새로운 혈관이 생성돼 혈액공급이 증가,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킨다. 셋째, 자유 신경세포를 과도하게 자극해 환자가 통증을 느끼는 것을 감소시켜 진통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골절 후에 뼈가 늦게 붙는 지연유합이나 가관절의 경우에도 체외 충격파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128명의 근골격계 질환을 체외 충격파 치료하여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 오십견의 경우 80%, 어깨의 충돌증후군은 81%, 석회화 건염 78%,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78%, 무릎 관절 수술후 통증에 대해 81%의 치료율을 보였으며 그 외에도 테니스 엘보, 골퍼 엘보는 81%, 근막통증 증후군에서는 82%로 높은 치료율을 보였다. 

현재 수도권지역에서는 활발하게 시행 중이며 대전지역은 아직까지 초기단계로 점차 보급중에 있다. 

치료는 보통 3~5회가 필요하고 치료시간은 10~15분이 소요된다. 시술하는 동안 통증을 심하게 느끼면 국소마취를 하기도 한다. 

입원할 필요없이 일주일에 한번씩 외래에 내원하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경제적, 시간적인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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