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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대성 “수술하길 잘했어요”

  • 관리자
  • 2008-01-23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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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대성 “수술하길 잘했어요” 

 

일간스포츠 정회훈] " 수술하길 잘했어요. "   
한화 
구대성(38)은 요즘 왼 무릎만 보면 마음이 흐뭇해진다. 다시 마운드에 서기 위해선 아직도 기나긴 재활이 필요하지만 자신이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구대성은 지난달 27일 대전 S & K병원에서 왼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 수술을 받았다. 시즌 내내 괴롭혔던 무릎 통증에서 벗어날 결단을 내린 것이다. 
  
젊은 선수들은 재활 훈련보다는 '제로'에서 시작하는 수술을 선호하지만 베테랑 투수들은 다소 다르다. 몸에 칼을 대는 것은 
최후의 선택이라는 고정관념도 있지만 얼마 남지 않은 선수생활을 담보하기엔 위험이 따르기 때문. 구대성도 마찬가지였다. 
베이징 올림픽 예선전(대만) 대표로 뽑힌 그가 수술을 이유로 태극마크를 고사한 것이 지난 11월 1일. 그러나 수술대에 오른 것은 한달 가까이 흐른 시점이었으니 그 동안의 고민은 짐작할 만하다. 
  
국내는 물론 독일·일본에까지 MRI 촬영 사진을 보내며 수술 여부를 타진했지만 전문가들의 소견은 반반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MRI 사진에는 내측 측부 인대가 크게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있었다. 내측 측부 인대는 2개의 인대로 구성돼 있는데 사진 판독으로는 재활 훈련으로도 치료가 가능했다. 
  
그러나 시즌 내내 재활을 병행하며 시즌을 치렀던 구대성은 고민 끝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S & K병원에서 무릎을 연 결과 내측 측부 인대 가운데 안쪽 인대는 거의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집도의는 " 100% 수술을 할 상황이었다. 재활훈련을 했더라면 고생만 한 뒤 병원으로 올 뻔했다 " 고 말했다. 
  
수술 후 재활은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곁에서 재활을 돕고 있는 조대현 한화 트레이너는 " 하와이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을 하겠지만 정식 피칭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후반기 출전을 목표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인식 한화 감독도 오케이 사인을 냈다. 김 감독은 " 일단 전반기는 구대성이 없는 셈 치고 전력을 구상하고 있다 " 고 말했다. 반깁스를 풀고 구부렸다 폈다 하는 1차 재활을 끝낸 구대성은 27일부터 물 속에서 걷는 훈련을 할 예정이다. 
구대성은 아직도 목발에 의존하는 갑갑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심적으로는 편안한 상태다. 
정회훈 기자 [hoony@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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