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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최고 투수 3연패 등극 노린다

  • 관리자
  • 2008-01-23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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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최고 투수 3연패 등극 노린다

 

 

[일간스포츠 정회훈] 한화 좌완 류현진(21)이 싱싱한 팔로 3년 연속 최고 투수 등극을 노린다. 
  
류현진은 지난 연말 받은 왼팔 검사에서 깨끗하다는 판정을 얻었다. 어깨·무릎 관절 전문 병원인 대전 S & K 병원에서 왼 팔꿈치와 어깨를 MRI 촬영한 뒤 필름을 가지고 서울 김진섭 정형외과에 판독을 맡겼다. 결과는 OK. 
류현진의 고교시절(동산)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집도했던 김진섭 정형외과는 " 팔꿈치 및 어깨의 관절과 인대는 이상이 없다. 깨끗하다 " 는 소견을 밝혔다. 
  
류현진은 신인 때인 2006년에도 시즌 후 팔 검사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다소 걱정을 했다. 2년 연속 시즌 후 대표팀 참가(도하 아시안게임·
베이징 올림픽 예선전)를 한 데다 지난 포스트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팔 근육통을 일으키며 조기 강판했기 때문. 그러나 전문의는 " 근육통은 시즌 중 피로가 누적돼 발생하는 일시적인 통증 " 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로써 류현진은 내년에도 최고 투수를 향한 피칭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2006년 신인 첫 
트리플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의 위업을 달성한 류현진은 지난해 17승을 기록하며 토종 투수들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22승 투수 리오스(전 두산)가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로 진출함에 따라 사실상 지난해 최고 성적 보유자로 거듭났다. 
  
그러나 3년 연속 200이닝 돌파는 조심스럽다. 아무리 젊고 싱싱한 팔이라 하더라도 피로 누적에 따른 이상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는 이에 대비 류현진 보호 프로그램을 가동할 전망이다. 조대현 한화 트레이너는 " 튜닝 등 시즌 중 근육 회복을 위한 운동은 지난해부터 계속하고 있다. 다만 올 시즌에는 이닝 조정이 필요하다. 
매경기 긴 이닝을 소화하는 대신 경기 상황과 몸상태를 봐 가면서 조정을 해야 할 것 " 이라고 설명했다. 1경기 승리하기 위해 무리하게 7~8이닝을 던지기보다 5~6이닝에서 조기 강판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고졸 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2년 연속 200이닝 돌파에 성공한 류현진은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7이닝(총 211이닝)을 던졌다. 
  
류현진은 새해 소망으로 " 트리플크라운은 아니더라도 다승왕·탈삼진왕은 차지하고 싶다 " 고 밝혔다. 관리만 잘 된다면 트리플크라운도 도전해 볼 만하다. 
정회훈 기자 [hoony@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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