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척추, 관절이 행복해 지는 병원! S&K병원은 척추질환, 무릎/어깨관절 치료하는 병원 입니다

인쇄매체자료

 

인쇄매체 자료

구대성 컴백 ‘신중 또 신중’

  • 관리자
  • 2008-05-01 20:21:00
  • hit1736
  • 211.58.131.130

〈스포츠칸〉구대성 컴백 ‘신중 또 신중’…MRI 재촬영 의심되면 日서 재검진 

 

 

ㆍ6월초~중순 '선발' 복귀 
지난 시즌 뒤 왼쪽 무릎 수술을 한 한화 
구대성(40)이 복귀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올라섰다. 
구대성은 지난 28일 대전 S & K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무릎 인대 상태가 양호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몇 가지 절차를 더 남겨뒀다. 구대성은 5월 초 대전 을지병원에서 또 한차례 MRI 촬영을 한다. 한화는 두 장의 필름을 서울의 4개 병원에 의뢰해 최종 판독을 받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부분이 나오면 구대성은 일본으로 건너가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검진을 반복해 재발할 가능성을 사전에 잠재우겠다는 것이다. 
모든 검진 일정이 마무리되면 한화 코칭스태프는 5월10일 구대성 복귀 일정을 세부적으로 잡기로 했다. 구대성은 현재 피칭훈련을 하고 있지만 왼쪽 무릎 검진 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전력으로 공을 던지는 것은 미뤄뒀다. 왼쪽 무릎을 틀었다가 던지는 특유의 동작 또한 아직은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구대성은 5월10일 이후에나 훈련 페이스를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 코칭스태프가 마련한 훈련 스케줄에 맞춰 실전을 위한 몸을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간적으로 5월 안에 복귀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화 이상군 투수코치는 29일 " 본인이 5월 안에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만 최적의 상태로 몸을 만든 뒤 돌아오는 게 먼저 " 라며 복귀 시기가 조금 더 늦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으로서는 이르면 6월 초 늦으면 6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 
한화는 구대성과 함께 몸을 만들고 있는 문동환이 돌아오면 마운드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한화 김인식 감독은 일단 구대성을 선발투수로 돌리고, 외국인투수 토마스를 마무리로 계속 기용할 방침을 밝혔다. 나이를 감안하면 구대성이 연일 불펜에서 대기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마스의 활약 여부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김감독은 " 문동환도 그렇고 돌아올 선수들이 돌아왔을 때 정비를 해야 하지 않겠냐 " 고 말했다. 
한화는 구대성의 무릎을 도자기 다루듯 하고 있다. 실제로 구대성의 무릎에 의해 한화의 올시즌 최종 운명이 달라질지도 모를 일이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