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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희섭, 허리 염증으로 2군행

  • 관리자
  • 2008-05-13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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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희섭, 허리 염증으로 2군행 

[일간스포츠 2008.05.13 10:40:24] 
 


 

[일간스포츠 정회훈] 허리 통증을 호소한 최희섭(29·KIA)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대전 원정 중인 
조범현 KIA 감독은 12일 최희섭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김주형을 1군에 올리는 엔트리 변경을 단행했다. 

이날 최희섭은 어깨·무릎 전문 병원인 대전 S&K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허리 부근에 미세한 염증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의는 "무리한 움직임을 하면 통증이 커질 수도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이에 조 감독은 코칭스태프 회의 끝에 무리하게 출전을 강행하는 것보다 차분히 컨디션을 회복하는 시간을 주는 게 낫다고 판단해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최희섭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 제외된 것은 지난해 5월(어깨 통증) 이후 2번째다. 최희섭은 지난 10일 히어로즈전에 앞서 훈련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이틀 연속 결장을 했다. 최희섭은 당분간 재활군에 머물며 허리 재활을 할 예정이다. 

최희섭이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그가 라인업에 들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타선의 무게감에서 큰 차이를 나타낸다. 조 감독은 "팀이 5연승 중이지만 중심타자가 빠져 걱정이다. 그러나 몸을 추스리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2군에서 몸상태를 체크하면서 1군 복귀를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주전 1루수 
장성호가 늑골 타박상으로 1군에서 제외된 이후 최희섭까지 빠짐에 따라 KIA는 중심타선뿐 아니라 1루 요원 부족 현상도 맞게 됐다. 

조 감독은 "일단 
이종범이 1루수를 잘 해주고 있어. 이종범을 계속적으로 기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희섭은 12일까지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리(120타수 25안타)에 4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정회훈 기자[hoon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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