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닉센터

척추, 관절이 행복해 지는 병원! S&K병원은 척추질환, 무릎/어깨관절 치료하는 병원 입니다

인공관절센터

인공관절센터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은 관절염이나 특정질환, 외상에 의해 무릎관절이 제기능을 상실하였을 때 파괴된 관절을 대치할 수 있는 기계를 삽입하여 정상적인 무릎관절의 기능을 되찾아 주는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은 대상자가 생활의 불편함을 얼마만큼 느끼고 수술의 필요성을 어느 정도 인식하는지, 이에 부응하는 시술자의 경험과 자신감, 즉 환자와 의사의 요구도와 만족도가 일치할 때가 가장 적합한 수술시기이며 성공률도 높다 하겠습니다.


인공관절의 수명은 환자의 신체상태나 개인의 활동량, 수술의 정확성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수술 후 적절히 관리하게 되면 평균 15~20년 정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인공관절의 예

어떠한 수술이든 늘 합병증은 동반됩니다. 수술부위의 감염이나 신경손상, 혈관손상, 혈전증, 인공관절의 해리 등이 있을 수 있으나 숙달된 의료진과 청결한 수술환경을 만들어 합병증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본원에서는 미국에서 주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점점 확산되어 가는 1회용 소독포를 들여 놓았으며 감염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하여 수술시 사용하는 재생용 소독포 대신 1회용포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회용 소독포 1회용 소독포

수술 준비와 진행과정

수술 후 큰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의 신체관리가 중요합니다. 과도한 체중은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체중조절을 적당히 하는 것이 좋고 상체와 특히, 무릎주변의 근육들을 튼튼히 하여 수술 후 원활한 재활치료를 받아 하루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수술 3일 전 수술 검사 후 검사결과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수술 하루 전 입원하여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 전 날 밤 자정부터 금식을 하여 수술한 다음 날부터 서서히 음식물 섭취를 할 수 있습니다.


마취를 하여 수술이 시작되면 환부를 절개하여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관절로 대치한 후 다시 봉합하게 됩니다. 어떤 수술이든 수술시간이 짧을수록 환자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본원에서는 양쪽 무릎 시술 시 대개 2시간 이내이며 차별화 된 의료시술과 간호를 하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술 준비와 진행과정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50점으로 만드느냐, 100점으로 만드느냐는 수술 후의 재활과정에 달려 있습니다. 골절이 있어 수술을 한 경우라면 대부분 움직이지만 않아도 뼈는 저절로 붙게 되어 있지만 무릎은 관절이기 때문에 수술 후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여 무릎의 기능을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수술 후 1일

- 수술 후 움직이지 않아 혈액순환이 원활치 않으면 혈전증이나 부종이 올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발목을 쭉 폈다 구부렸다, 한바뀌 원을 그리는 등 발목운동이 요구됩니다.


-다리 근육에 힘이 있어야 걸을 수가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다리 근육의 힘이 빠져나간 상태이기 때문에 관절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신체상태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을 해야 하는데 방법은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발끝을 천장을 향하게 하고 다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30~40도 정도 들어 줍니다. 그 상태를 6초간 유지하고 다시 천천히 다리를 내려 놓고서 6초간 쉽니다. 들었다 내리는 것 까지가 1회이며 이 운동을 하루에 300회 이상 해야 합니다.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두 발을 쭉 펴고서 발가락을 천장을 향하게 한 후 허벅지 근육에 힘을 줍니다. 6초간 이 상태를 유지했다 6초동안 휴식을 취합니다. 이 운동 또한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이며 마찬가지로 하루에 300회 이상 하도록 합니다.

수술 후 2일

- 침대에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똑바로 앉습니다. 수술한 쪽 다리를 구부릴 수 있도록 양손에 깍지를 끼고 서서히 가슴 쪽으로 끌어 당깁니다. 통증이 많이 있기 때문에 두렵겠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무릎을 당깁니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않고 하루에 2~3번 정도만 하되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굽힐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앉아서 다리 구부리는 것이 힘들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벽에 두 다리를 올려놓고 발바닥을 벽에 댄 상태에서 수술한 쪽 다리를 조금씩 구부립니다. 벽의 느낌을 발바닥으로 느껴가면서 운동을 하되 최대한 구부릴 수 있는 만큼 구부린 후 그 곳을 연필로 표시를 해두고 다음 날은 그보다 많이 구부릴 수 있도록 합니다.


- 무릎을 구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완전히 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앉은 상태에서 두 손을 포개어 무릎 위에 올려놓고 체중을 실어 지긋이 오랫동안 눌러 줍니다. 이보다 조금 효과적으로 운동을 하고 싶다면 발목아래에 얕은 베개나 수건등을 포개어 놓아 발이 들리도록 합니다. 그 상태에서 무릎을 두 손으로 지긋이 눌러 줍니다.


- 다리를 완전히 펴기 위해서 다른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대퇴부(허벅지)에 베개나 수건 등을 말아 넣어 발이 전체적으로 들리도록 합니다. 이 자세 자체가 중력을 이용한 운동이 될 수 있으며, 대퇴부 뒤쪽의 뭉친 근육들을 풀어줄 수 도 있습니다. 수술부위에 닿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뜨거운 물주머니를 수건으로 감아서 대퇴부 뒤쪽 뭉친 근육 위에 올려놓고 근육이 유연해지면 손으로 뭉친 근육들을 주물러 풀어줍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수술한 쪽 다리를 구부려 보기도 합니다.


- 기계를 이용하여 관절운동을 시키도록 합니다. 수동적인 관절운동 기계인 CPM을 이용하여 조금씩 각도를 올려가며 운동하면 관절의 운동범위가 매우 향상될 것입니다.

수술 후 6~7일

- 수술 후 6~7일째부터는 걷는 연습을 합니다. 보행기(walker)를 이용하여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 보는데 첫 날 복도를 한바퀴 돌았다면 다음 날은 두바퀴 이런 식으로 거리를 늘려가며 하도록 합니다. 빨리 회복해서, 빨리 걷고 싶단 생각에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되고 통증도 커져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운동만큼 휴식도 매우 중요하므로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운동을, 적당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행기(walker)에 체중을 어느 정도 싣고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 봅니다. 보행기를 아픈 다리의 보조대라 생각하고 아픈 다리와 보조기를 함께 앞으로 내디딥니다. 다음에 수술하지 않은 다리를 움직이도록 합니다. 이렇게 운동하다 보면 서서히 수술한 다리에 체중부하가 됩니다. 보행기 없이 걷는 일은 없도록 합니다.

퇴원 후 관리

보통 수술 후 2주만에 퇴원이 가능하며 집에 돌아가서도 꾸준히 운동을 하여 수술로 인해 약간은 둔화된 신체를 조속히 일상생활에 적응시키도록 합니다. 퇴원 후 2개월간은 보행기를 이용하여 걸어야 하며 무리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2개월부터는 운전이나 가벼운 조깅, 수영, 자전거, 가벼운 사교 댄스 등은 가능하나 운동은 3개월간 하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라켓을 이용한 운동, 등산, 계단 오르기, 쪼그리고 앉기, 달리기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환경과 방식을 조금씩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낮은 의자에 앉거나 차에 탈 때는 높은 방석을 놓고 그 위에 앉거나 침실이 2층에 있다면 1층으로 방을 옮기도록 합니다. 비만일 경우 체중을 조절하도록 하고 되도록 이면 좌식 생활을 하는 것이 무릎에 부담을 덜 주기 때문에 인공 관절의 수명을 늘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수술 부위가 발갛게 발적되거나 지속적인 열감과 부종이 있을 때, 혹은 고름양상의 분비물이 있을 때에는 즉시 병원에 와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은 수술이 아무리 잘 되었다 하더라도 본인의 의지와 재활에 대한 꾸준한 노력 없이는 만족스런 해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적절한 재활과정 숙지와 정기적인 검사는 수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 하겠습니다.